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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의 이야기 파티! ː 스토리에 중독되다
스토리에 중독되다 는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의 각 분야에서 스토리를 창작하고, 선별하는 스토리메이커10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소설가, 라디오작가, 작사가, 카피라이터, 영화 시나리오작가, 평론가, 게임 시나리오작가, 시인, 그리고 작가를 길러 내고 스토리를 발굴하는 PD. 이들은 과연 무엇에서 스토리에 대한 영감을 얻고,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이 책은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의식세계와 작업방식을 통해 스토리창작이 어떻게 시작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각각의 스토리메이커들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크리에이티브 중심적 삶의 태도를 기를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여는 말
서문 - 조은하

11월에 내리는 비 - 소설가 이재익
팝하면, 탁! -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
모두 잘 될 거예요 - 작사가 박채원
카피라이터? 캐치라이터 - 카피라이터 윤병룡
빠지기 쉬운 함정을 파다 - 시나리오 작가 황조윤
귀신도 아닌, 점쟁이도 아닌 - 음악평론가 이대화
책버섯을 키우는 남자 - 게임 시나리오 작가 이문영
‘버티어 나가는 힘’ - 시인 박후기
8천 개의 펜 - MBC아카데미 작가 노철균
하고 싶은 딱 한마디 - PD 황경선

닫는 말
감사의 말

 

ARIA 아리아 12

나는 아리아라는 만화를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접했다. 이 애니를 누나도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아리아는 미즈나시 아카리, 아이카 S. 그란체스터, 아리스 캐롤이 어엿한 운디네로 성장해가는 과정과 일상의 소소한 재미와 소중함을 그린 만화이다. 중,고등학생 때 아리아 만화책을 읽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던 추억이 있다. 아리아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내 삶의 활력소였다. 아리아라는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분위기가 좋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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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현한국사회를풍자한얘기같다.미어캣들이동물이지만그들도리더가있고제대로된조직이아니면종족이멸종한다는걸본능으로아나보다.풍자가재미있는데미국식유머같기도하지만그유머에는날카로운세태비판이들어있다.미국도계약과책임이분명한사회인데왜이책이아마존의베스트셀러가되었는지알겠다.그만큼리더에불만이많다는뜻이다.동물도생존을위해몸부림치고리더에게복종만하는게아니라따지고드는데...군사독재의유산이아직남은대한민국은근래시민의식이각성되나보다.촛불집회로고교생까지나와서국가원수의탄핵을끌어냈다.조직관리의책임이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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